솔직히..티비에 이하늬언니가 광고해서 호기심에 사봤는데요..
이거 진짜 물건이예요..
이때까지 쓴 생리대는 제가 아 지금 그날이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들고 찝찝함도 심했는데
에어퀸은 제가 그날이라는 사실조차 까먹게 합니다.
이렇게 좋은제품은 널리널리 알려져서 모두가 써봤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씁니다.
후기 진짜 잘 안남기는데요 ㅜㅜ
제발 모두들 한번만 써보세요 그럼 다른거 못쓰실거예요
에어퀸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거예요
이런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쎄용!
에어퀸은 계속 고객님들께 새로운 경험의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마약같은 에어퀸의 기능성에 보내주신 극찬에 감사드립니다.